Asia Insurance CIO Technology Summit에 다녀와서…

2016년9월5-6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sia Insurance CIO Summit를 다녀왔다. 100명 가까이 되는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끝났다. 보험사, IT업체 그리고 스타트업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.

이틀간에 걸쳐 열린 이 이벤트의 첫날째는 보험업계의 방향성을 논하는 발표들이 눈에 띄었다. 접근방식에 다소 차이는 있으나 고객중심적으로 발전해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. 또 첫날째에는 저희 Celent가 심사위원을 맡은 제6회 Asia Insurance Technology Awards 시상식도 있었다. 모든 사례를 보고 수상자 선정을 한 저이지만, 발표를 보고 다시금 놀라웠다. 특히 PetSure (Australia) Everledger와의 만남은 인상 깊이 남았다. 응모용지나 기사에서는 못 느낀 기세를 느끼며 압도 당했다.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다.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 흥미진진해졌다. Celent에서는 이러한 best practice들을 수집하고 추적 관찰을 하고 있고,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

이틀째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InsurTech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졌다. AI를 활요한 보험업계의 접근 방법, P2P 보험의 진화에 관련된 발표들이 인상에 특히 남았다. 그 중 싱가포르에서 창업된 P2P보험사 Insubee의 동영상을 소개한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-lv_4VHCAk&feature=youtu.be

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는 내년 초를 게획하고 있다고 한다. 초기에 나왔던 P2P보험의 약점을 보완한 비즈니스모델이라는 평가다. 서비스가 개시된 뒤, 이 모델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는지 궁금하다.

Asia Insurance CIO Technology Summit에 참여해 여기에서는 못 쓰는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보고 듣고 왔다. 더 자세한 디스커션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.

공경순 (Celent analyst) kkong@celent.com  
Mr. Yuya Fukumori (Celent account manager 한국시장 담당) yfukumori@celent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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